게으름뱅이 패러독스
어느새 또 다시 연휴가 되었고, 내 방 PC 앞에 앉자 뭔가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. 한편 아무 것도 못할 거라는 확신도 든다. 아마 후자가 맞을 거다. 또는 둘 다 옳다. 나는 아마 많은 걸 할 수 있겠지만, 아무 것도 못할 것이다. 그게 게으름뱅이니까.
by 어이 | 2008/09/13 22:54 | 해이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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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luapz at 2008/09/13 23:12
연후에는 집에 다녀오고 데이트하고 그런것 아니였나요~
Commented by 어이 at 2008/09/14 02:58
@luapz: 집은 집이니 갈 일이 없고 데이트 할 상대는 집에 가고~ 뭐 그런 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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