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새 방앗간 그냥 못 지나가는 법. 요즘 인기인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테스트를 해봤다. 이번 테스트는 좀 흥미로운 게, 문항 구성이 재밌다. 꽤 상관없어 보이는 질문 두 개를 놓고 고르라고 한다. 나는 삼분의 일 정도는 문제 없이 골랐지만 삼분의 일은 아무 것도 찍고 싶지 않았고 나머지 삼분의 일은 반대로 둘 다 내 성향과 일치했는데, 그중에 또 절반 정도는 선호 차이가 커서 수월했다. 예를 들어 나는 '사람들의 차이점을 이해하며 용납하나, 매우 충동적인(33)' 것이다.
결과는 위와 같다. 분석이 꽤 정확하다. 내가 저렇게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한다. 나의 약점이야 매우 옳다.